[중앙일보]똑똑한 의사들의 판단착오

2017.10.22 조회수 96


'벨기에 치과의사'란 단어가 있다. 유로본드를 사재는 부유한 유럽 개인투자자를 일컫는다. 그러나 헝가리 치과의사에 밀려 요즘 이들의 주머니 사정은 말이 아니다. 헝가리의 유서 깊은 국경도시인 쇼프론. 인구 6만 명의 이곳엔 치과병원 500여개, 치과의사 5000명이 몰려 있다. 쇼프론의 임플란트 비용은 주변 국가의 25% 수준. 유럽연합(EU)이 출범하면서 쇼프론은 '의료관광'의 메카가 됐다. 해마다 13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찾아온다. 쇼프론은 연간 헝가리 국내총생산의 10%를 창출한다......

한국에서 의가가 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나. 수능성적 상위1%에다 6~12년간 고된 단련을 받는다. 이런 똑똑한 의사들의 해외 탈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해 미국의사자격시험(USMLE)에 응시한 으시는 800여 명.

인터넷 카페 회원은 1만3000명에 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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