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데브레첸 대학교) 및 동유럽 방문기

2019.07.19 조회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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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국제학교 재학생들의 데브레첸 대학교 방문 및 학교 선배님이 근무중인 병원과 주변국들을 방문하고 왔습니다.

방문기를 미리 올리고자 하였으나, 많은 분들이 아시는 큰 사고로 인해 많은 분들이 마음이 아프신가운데 우리들의 즐거운 모습을 올리기 조심스러워 실종자가 모두 수습되면 올리려하다가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사고가 발생한지 50일이 지났지만 아직 돌아오지 못한 한 분도 빨리 돌아오시기를 기도하며 이 글을 작성합니다.


5월 11일

인천공항에서 우리들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출발전에 모두가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기원하며 단체사진도 한장 찍구요.

5월 12일

독일 뮌헨에 도착하여 프라우엔교회와 마리엔광장등을 견학하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5월 13일

거창국제학교와 데브레첸대학을 졸업한 선배님이 근무하고 있는 독일 RNK병원에 들러 우리나라와는 너무나 다른 병원 분위기에 모두들 놀랐다고 합니다. 크기는 우리나라의 큰 대학병원이지만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병원 시스템자체가 너무나 잘 분류되어있어서 응급실에서부터 입원, 수술, 중환자실마져도 분주하고 복잡한 느낌이 아니라 조용하고 안락한 분위기였습니다. 의사선생님들도 우리나라처럼 피곤에 쩔어있는 듯한 모습이 아닌 푹~ 쉬고 나와서 편안하게 진료해주시는 모습에 모두들 놀랐다고 합니다. 물론 환자가 없어서가 아니라 병원에 환자들로 병실은 거의 빈자리가 없지만 지금과 같은 분위기라는 설명도 했었다는 군요. (병원내에서는 환자들의 개인정보등의 이유로 촬영을 하지말아달라하셔서 밖에서 찍은 사진들만 올립니다.)



응급차에서 병원으로 오는 길에 환자의 상태와 받아야할 치료에 따라 바로 분류가 되어서 응급실로 들어가게되며, 위급한 경우 이동중에도 수술이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고 했습니다.

5월 14 - 16일

데브레첸 의과 대학에서 본과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강의실에서 담당교수님들께 수업을 듣기도하고 대학에서 운영하는 병원에도 방문하여 실제 심장수술을 하는 장면들도 보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선배들이 수업을 받는 교실에서 현지 교수님들과 함께 수업도 들었습니다. 다른 교실에서도 수업을 들었지만 사진이 없네요.


학교에 있는 축구장에서 축구도 같이 한번 차기도 했구요.

학교안에 있는 정원도 거닐어 보기도 했습니다.

본교 출신의 선배 방도 보면서 기숙사 생활은 어떠한가에 대해서도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데브레첸에서의 일정이 끝난 뒤 이동은 버스를 이용하기도 했는데 이동 할때에는 항상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517 - 18

부다페스트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519-20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쉐부른 궁전과 슈테판 성당, 커른트너거리, 시청과 국회의사당 건물등을 관광하였습니다.


짤츠부르크에서는 모차르트 생가를 본후에 호엔짤츠부르크성에 올라갔는데 날씨가 좋을 때는 알프스도 보인다하였으나, 우리가 갔을때는 날씨가 흐려서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내려와야 했습니다.

521 - 22 

체코의 프라하에서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돌아온 뒤 독일의 병원과 데브레첸대학 그리고 동유럽 각지를 돌아본 소감문 작성의 시간을 가졌으며, 여러 학생들이 수상의 기쁨을 가졌습니다. ^^

독일의 병원과 데브레첸 대학의 병원 그리고 의대에서의 생활을 직접 참여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학생들은 더욱 성숙하고 자신의 꿈에 대해 확신을 가질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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